스페인 독감 사망자 그래프 (https://www.cdc.gov/flu/pandemic-resources/1918-commemoration/three-waves.htm)

 

스페인 독감이 그랬듯이

이러한 대유행병에 대해서는 첫 파동 이후도 안심할 수 없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366&aid=0000535786

 

"코로나 아직 안 끝났다"…이란·싱가포르 등 '2차 확산' 공포

이란, 4일 하루 신규 감염자 수 3547명으로 ‘역대 최다’ 싱가포르 ‘이주노동자 기숙사’·폴란드 ‘광산’서 집단감염 종식을 향해가는 듯 했던 코로나가 일부 국가에서 재 확산될 조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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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이란도 그렇고 과거 조기차단을 잘 했었던 싱가포르도 그러하다.

그리고 현재의 한국은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666082&isYeonhapFlash=Y&rc=N

 

양천 탁구장발 확진자 6명 늘어 총 51명…수도권 'n차감염' 지속

'탁구장→용인 큰나무교회→광명어르신보호센터' 연쇄 전파 양상 누적확진자, 리치웨이 68명-이태원 클럽 277명-쿠팡물류센터 139명 인천 미추홀구서 가족 5명 집단확진…사망자 2명 늘어 누적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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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도 그렇고 물류센터 교회도 그렇고

특히 수도권은 5월부터 다시 재난문자가 툭하면 오는 상황이 되었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4356330

 

뉴질랜드·대만, 코로나 종식선언 '눈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방역 모범국으로 꼽혀온 뉴질랜드가 조만간 전염병 종식을 공식 선언한다. 대만 역시 ‘확진자 제로’ 선언을 눈앞에 두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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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검사도 중요하지만 차단 정책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이유는

의료 전선의 부하를 줄이고 대처할 시간을 벌기 위해서이다.

국경 차단하면 뭐 경제가 안돌아가서 안 된다느니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조치가 없으면 단기적이지만 오히려 더 심각한 실물경제 마비가 올 수 있다는 사실.

 

 

그런 관점에서 가장 성공적인 방역을 수행한 국가는

현 시점에선 대만과 뉴질랜드로 기록 될 것으로 보인다.

뭐 끝까지 봐야 아는거겠지만,  여기에 한국이 낄 자리는 없다는 게 명백하다.

K-방역 드립은 그냥 양심이 없는거지

 

 

-----------------------

6/11 추가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668723

 

서울 코로나 상황 역대 최악…1주간 국내감염 건수 최대기록

격리치료중인 입원환자 수도 전고점 다가가 집단감염 동시다발 속출에 '깜깜이 국내감염'까지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최근 1주간 서울의 코로나19 국내감염 상황이 역대 최악인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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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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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 정오 남북연락사무소 통화 시도에도 불응"(종합)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정래원 기자 = 통일부는 9일 북한이 남북 간 모든 통신연락 채널의 차단·폐기 시점으로 제시한 정오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이하 연락사무소)를 통해 통화를 시도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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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뭐라도 좀 했었던 유일한 분야가 외교쪽인데

 

정권 초기만해도 한미북 대화가 오가기도 했고

 

 

근데 이젠 다 끝났다

 

한-미: 영 불안불안

한-일: 으르렁 컹컹

한-중: 해바라기 1

한-러: ?

한-북: 짓밟힌 해바라기 2

한-동남아: ?

 

 

대체 3년동안 성과가 뭐냐?

 

 

아 180석 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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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대충 쓰는거라 산만한 글이 될 예정

 

 

 

[속보] 공인인증서 21년만에 폐지… 전자서명법 본회의 통과

국회가 20일 본회의를 열고 공인인증서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21년 간 국내 전자인증 시스템이었던 공인인증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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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근데 안심은 이르다

 

 

 

이용수 할머니, 무릎 꿇은 윤미향에 "불쌍하다" 눈물 - 매일경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부정 등의 의혹으로 연일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지난 19일 저녁 대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를 만난 것으로 전해

www.mk.co.kr

 

할머님들의 아픔은 소녀 동상으로 투영되었고

그 동상을 이용해 당사자의 이미지를 희석시키고 뺏어오는 거다

그 이미지는 그렇게 당사자가 아닌 제3자의 것이 되었다.

 

꼴을 보아하니 금방 흐지부지 될 것 같다

그게 이들 전문이거든.

 

 

 

 

[속보] 'n번방 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전기통신사업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가결 인터넷 사업자에 디지털 성(性)범죄물을 삭제할 의무를 지우는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20대 국회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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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는 좋다고 치자

근데 무차별적 통신 감청 소지가 너무 크다

 

 

 

 

靑 ‘민식이법 개정’ 청원에 “무조건 형사처벌? 과한 우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청와대는 20일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교통사고를 낼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민식이법’ 형량이 과도하다며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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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법이 왜 떼법인지 아는가

떼를 쓰니까 떼법인 것이다.

법이라는 이성에 감정을 지나치게 쏟으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

 

 

 

이준석 "투표음모론 판 깔았다···민경욱, 전화 좀 받으시죠"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18일 같은 당 민경욱 의원에게 “지상파 방송 토론 프로그램에서 투표 음모론과 관련해 저랑 토론을 기획했다는데 좀 받으시죠”라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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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서 내 입장은 이기는 놈 우리편이다.

 

다만 의혹제기측은 그냥 재검표하고 증거 검사해보고 나서 얘기할 것이지

초장부터 부정선거다 이 난리를 치면 이미지가 시궁창에 빠질거란건 생각을 못하나?

내가 예전에 주광덕의원을 비판했던 이유도 이와 같다

좀 제대로된 실물 증거 먼저 확보하고 주장을 하라고.

설레발 치다 낮은 확률에 걸려서 쫑치지 마시고

 

그리고 의혹 제기하지 말라는 측도 마찬가지다.

분명히 통계상으론 특이정황이 있는데 그걸 해소하지 않는게 정당한가?

이 이의제기는 법적으로 보장되는 권리인데 이걸 그냥 찍어누르겠다고?

낮은 확률에 당첨되면 얘네도 쫑나는건 똑같다.

 

이상한게 있으면 걍 조용히 재검표 하시고 기계같은건 검사를 해봐라 좀.

그러고 나서 선거부정이니 아니니 얘기하면 되잖아

 

물론 그거와는 별개로 선관위 일 똑바로 못해서 이런 일이 발생한건 팩트니까

쉴드는 안 쳐준다

 

어떻게된게 더 플랜때랑 일처리가 다른게 없어

투표지를 빵박스에 담는다던지

봉인테이프 떨어진거 다시 몰래 붙인다던지

그런 짓은 대체 왜 함?

 

 

 

이해찬 "5·18 왜곡 처벌법 만들 것"…주호영,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앵커] 오늘 기념식에는 여야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민주당은 당선인 전원이 518묘역에 참배했고 이해찬 대표는 518왜곡 처벌법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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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조사

진상규명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성역화는 시키면 안되지

518이나 일제시대나 세월호나

특히 학술적인 연구는 열려있어야 한다.

그게 정말 틀렸다면 Peer review로 묻어버리면 되는데

얘네는 종교에서 이단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후드려 팬다.

 

518을 헌법에 넣을거면 부마항쟁도 넣어야 되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았겠는가?

이것들은 특정지역의 일이고 전 지역이 동참한 것이 아니라서 그런게 아닐까?

 

차라리 6.10 민주항쟁 주장이면 인정해준다.

근데 이것도 4.19 정신의 연장으로 봐도 되는 거니까 굳이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임정 법통도 성역화하는게 웃긴데

사실 임정은 1923년 국민대표회의때 다 분열됐던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하지만 결국 한반도에 들어와 자리를 차지한것은 임정 유지파였고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 쓰이는 법이다.

 

그러니 1919 건국이든 1948 건국이든 임정법통이든 아니든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결국 국토를 되찾고 제대로 한국이라는 나라를 만든건

임정유지파들이고, 1948년이 맞다.

이게 나의 생각이다.

 

한국사를 학교에서 가르치는 방식은 지나치게 전체주의적이다.

개인과 국가/민족을 동일시하려는 그런 민족사관 자체가 내겐 역겹기 그지없다.

 

영화 말모이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

내가 이 영화를 고증 안맞아도 그나마 좋게 평가했던 이유는

엘리트주의 독립운동의 한계와 현실적인 조선인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물론 결국은 계몽노선 따라가서 우리 한글 만세 하고 끝났지만

분명 소매치기나 하던 판수(유해진 역)와 그 주변인들은 현실적으로 한반도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조선이건 일제건 뭐가 중요한가.

나와 내 가족을 잘 살게 해주는 세상이 그들에게 좋은 세상인 것이다.

 

그 시절을 겪었던 대부분 분들은 이제 이 세상에 없으시고

남은건 머리속에 상상과 허상만 가득한 우리 세대이다.

이런 우리가 이념에 경도되어 과거 역사를 본다면 왜곡은 필연적이기 때문에

중요한건 실제 사료(史料)인데

조선 역사책은 그렇지 않다. 민족이라는 허상만 쫓을 뿐.

 

이러니까 위안부 문제가 저런식으로 소비되도 쉴드를 치는거다.

 

 

 

--------

 

+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용서한적 없다"

이용수 할머니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에 대해 “용서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20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이날 “(윤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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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글 쓰고 나니 이런게 올라와있네

진흙탕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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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보터’ 50대…‘이남자’의 선택은?

■표심의 바로미터, 50대 유권자 민주당에 역대 최다 의석을 몰아준 이번 선거 결과, 누구의 영향이 가장 컸을까요. KBS가 4·15 총선 출구 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0대의 선택이 전체 총선 판세를 가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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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0대 남성층은 향후 정치.사회적으로 고립될 것이 뻔하다

 

그 외엔

비례대표에선 분산되었던 진보층이

지역구에선 민주당쪽에 집중되었을 가능성도 시사한다

 

 

아 진짜 플랜 B가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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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해서

아주 근거가 없는 건 아니지

 

메르스부터 다져진 방역 행정 시스템과

아시아의 마스크 문화의 힘이 골고루 어우러진 결과랄까.

 

이 두가지 덕에 요즘 좀 주춤하니까

여러 기자들이 외신 인용 하면서 국뽕 투여 MAX를 찍고 있는데

 

대체 왜 외신이 지금 한국에 주목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궁금해야한다.

 

 

 

매우 간단한데

이미 우한사스(코로나19)로 나라가 매우 큰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대만/홍콩/싱가폴처럼 조기 차단으로 

매우 성공적인 초기대응을 했던 나라의 사례를 지금 적용하기엔 무리기 때문이다

이미 버스는 떠나갔으니

 

그에 대한 차선책으로

빠르고 광범위한 검사와 집요한 증상 발현자 추적을 하고 있는 한국에 주목한 것이다

 

절대 초기 대응을 잘해서 주목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그들이 이미 초반의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

그 다음에 집중하는 것이지

 

전염병의 컨트롤 타워는 명백히 질본이고

청기와 및 기타 부서는 질본의 서포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근데 곧 종식 같은 근본 없는 망언을 쏟아냈고

발원지인 중국에 대한 검역 및 차단도 제대로 수행하지도 않았었다

그 사이 오히려 많은 나라에게 입국 제한당하는 수모를 겪었고

전략물자는 홀라당 반출되는데 방조했으며

일본이 입국 제한카드를 꺼내자

그제서야 반일코인 또 타면서 슬금슬금 해외 입국 관리를 강화하고 자빠졌다

 

사태 초기엔 서폿이 아니라 트롤링을 저질렀고

그 대가는 컨트롤타워인 질본과 의료진의 희생이었고

현재 상황 약 만명의 총 확진자에 230명의 죽음이었다

 

대만에 거주하고 있는 내 지인에 따르면

현재 확진자 증가가 0에 가까운 수준으로 관리가 되고 있으며

차차 일상생활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 하였다

 

 

이래놓고 우린 잘해 라면서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 마당에

글 처음으로 돌아가서

어제 나온 따끈따끈한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보자

 

 

참 역겹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첫째- 첫번째 사망자가 나오던 때엔

짜파구리 오찬을 즐기면서 애도를 표한 모습을 본적이 없는데

200명이 죽고

총선이 끝나고 나서야 이제 애도를 표한다고?

 

혹시나 해서 기사를 찾아봤는데 흔적이 없다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하는 것이 아니란 의미다

그저 자화자찬하며 자신들의 실적을 뽐내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둘째- 이걸 하필 오늘 4월 16일의 세월호랑 같이 엮어서 얘기하는 데다가 편지 제목도 세월호다

지금 이 상황에 코로나보다 세월호 애도가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코로나는 총선에 독이 될 뻔한거라서 그런건가?

 

 

코로나마저 정치도구로 아주 잘 써먹는구나

세월호처럼 말이지

 

 

세월호는 크나큰 비극이었지만

좌우를 가리지 않고 온갖 정치 협잡꾼들에의해 난도질되고

근본적인 회복을 막은 한국 역사의 비극이기도 하다

이거에 대해선 곧 짧게나마 얘기할거고

 

이만 글을 마친다.

 

안그래도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하겠다 그런 소리가 나오는데

 

절대 속지 마시고

각자의 옥체를 보전하시길.

생각보다 훨씬 길어질 것이고 잘못하면 또 난리 날 것이 예상된다.

 

 

 

------

0419 추가:

 

물론 현재의 싱가포르는 내부 방역에 실패하여 3월 이후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초기대응'은 분명 효과적이었다.

그러니 만약 한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종료한다 하더라도

당분간은 조심하는 것이 맞다.

싱가포르 처럼 되지 않게 말이다.

Posted by 胤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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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출처: 네이버

 

 

180:103.

 

 16일의 아침은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로 시작되었다.

 

  겨우 개헌 저지선을 지켜낸 수준에 불과한, 18년 지선에 이은, 기록적인 한국 보수계의 참패이기도 하다.

 

 다만 정당의 지지도인 비례는 거의 동일한데,  이것은 지역구에서 상대 후보보다 매력적인 후보를 내지 못했다는 이야기. 다시말해 인적/시스템적 실패. 밥상을 스스로 엎어버렸다.

 

선관위 사이트에서 지역구별 데이터를 좀 뒤져보니 서울 같은데에서 지역구상황 만큼 밀리진 않았다.

뭐 어쩌겠나. Winner takes it all 인 것을.

 

 

근데 정의당/민생당은 뭐냐? ㅋㅋㅋㅋㅋ 죽써서 전부 남 줬네 ㅋㅋㅋㅋㅋㅋ

이젠 민주당은 그쪽 쳐다 볼 필요도 없는데 어쩌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선거에서 난 미통당계열에 표를 주긴 했지만, 난 절대 이들을 지지하지 않는다.

 

난 예전부터 구 산업화세대와 86운동권 위주의 정치권이 변화되어야 한다 생각했고, 제대로된 자유주의 정당이 바로 서는것이 한국 정치권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하다고 봐왔다.

 

 하지만 자칭 한국의 자유보수 세력은 어디까지나 냉전시대의 반공자유주의에 갇혀있을뿐, 자유주의 철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세력이 아니다.

 

 민주당은 사회자유주의를 표방하지만, 문재인 당대표 시절 이후 이들은 친문카르텔로 완전히 변모했고, 코어 86운동권 세력이 당을 잡고 이들은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중도와 자유주의의 흔적을 버린지 오래다. 이들은 이미 대부분 사민/민사주의자이다. 이미지 메이킹하난 기가 막힐 뿐이지.

 

 그렇다고 국민의당을 찍어야되나? 이 당의 정체성은 아예 없다.

 

 그렇기때문에 조금이나마 견제가 가능할 당을 뽑은 것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 진중권 씨의 말마따나 문재인 정부 이후의 선거들은 사회의 주류 세력이 산업화세대에서 86세대로 변화했음을 선언하는 현상이다.

 

그리고 정부 지지도에서 볼 수 있듯, 이 세력은 3040, 더 나아가 20대 여성에게까지 영역을 확보한 상황이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이로 인해 상당히 고립된 20대 남성층이다.

 

이들은 향후 상당히 인내의 시간을 거치게 될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 보았듯이 민주당계보다 새로운 보수계를 기대하는 세력이 조금 더 큰, 민주당계의 코어 지지층이 아니기에 향후 여러의미로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

 

난 제발 이 흐름이 극우화로 향하지 않기를 바란다.

 

 

※ 보수계에선 일찍이부터 여론조사 표본 모집에 문제가 있어서 신뢰하지 않는다! 같은 이야기가 널리 퍼졌지만, 애초에 뭐 제대로 해볼게 아니라면 개인에게 있어서 여론조사 결과에 신경 쓰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중요한건 내 생각은 어떤가?와 그래서 결과는 뭔가? 이다. 자아를 온전히 유지해야 결과에 흔들리지 않고 그 다음을 계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벌어진 일은 어쩔 수 없다. 이젠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내가 정치권에 바라는 것은 자유주의 철학을 제대로 이해한 세력이 등장했으면 하는 것이다. 한국의 좌우파가 아닌 제대로 3지대를 형성할 그런 세력 말이다.

 

 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할건... 음.. 일단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유학을 노려서 유사시 이민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는 것도 있을 것 같고, 현실경제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내 자유주의 이념을 좀 더 구체화 시키는 게 필요할 것 같다.

 

사실 내가 스스로가 자유주의자임을 아는 건 단지 내 성향이 그것 아니면 설명할 수 없어서이지, 이게 학문적인 토대가 명확한건 아니란 말이지... 대학 졸업 전까지 한번 탐구해볼 가치는 있을 것 같다.

 

 

 

※ 여담으로 총선 끝난 기념 책 추천.

7공화국 시리즈. 저자 김대호.

 

(엥? 그 막말하다가 짤린 김대호 아니냐?) -맞다. 그 김대호 씨다.

 

물론 선거중에 그런 말을 한다는건 충분히 논란에 휩싸이는 발언이긴 하다. 난 이 사람이 <386 OUT> 같은 책에도 참여한걸 알았기에 뭔가 이런 일이 터질것 같다는 예감은 하고 있었다.

 

근데 솔직히 이 양반만 그런것도 아니고, 민주당에도 이런거 많은데 이쪽은 거의 다 덮여진거 보면 ㅋㅋㅋㅋ

 

뭐 어쨌든, 사상하나는 어느정도 틀이 잡힌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 양반 말이 뭐 진리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최근 한국 정치 서적중에선 나은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胤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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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얼마 전 거주지 근방 지역에서

확진 판정이 떴다는 소식이 와서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인데

 

인터넷도 그에 맞춰 시끌시끌하니 머리가 시큰시큰 거리게 된다

 

청기와집은 메르스사태를 잊었는지 연일 쌈싸먹는 소리를 지껄이는 중이고

방역을 자꾸 정치로 풀어나가려하며 물자는 상국에 진상하고 뒤통수를 맞는 중이다

 

또한 세월호 시절 구원파 때리기마냥 연일 신천지를 때리는 중이다

 

권력자들에겐 만만한게 사이비 종교쟁이가 아닌가 싶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 이런 메이저면 이 정도로 패지도 않을게 뻔하다

(사실 이미 조용하게 지나가는중ㅋㅋㅋ)

 

이 와중에도 그 집단은 검사자가 많으니 확진자도 많은것이다 고로 정부는 잘한다라고 하는데

 

앞 부분은 당연히 맞는거지만 뒷 부분은 흠...

 

질본은 데이터만 보여주는데 여긴 그래프 잘 만들었네

 

누군가에게 전염당했을 31번 확진자의 확진 판정은 2월 18일이었고,

이때부터 검사자와 확진자의 수는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다

 

따라서 검사자-확진자의 증가는

정부의 대대적인 TK지역/ 신천지 관련 전국 전수조사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러다보면 행정공백이 나타날게 우려되는데

실제로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94857

 

대구 코로나19 사망자 유족 “신천지 아니라서 제때 검사나 치료 못 받았다”

“저희 엄마는 신천지가 아니라서 제때 검사나 치료도 못 받아보고 숨졌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유족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로나

news.naver.com

 

또한 난 관련 없으니 괜찮겠지^^ 하다가

괜히 밀집된 곳에 가서 감염된 사례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366347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PC방 갔다가…감염 사례 나와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부산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PC방에 갔다가 감염된 사례가 나왔다. 학생들이 주로 찾는 PC방에서 결국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부산시는 28일 오후

news.naver.com

 

 

질본의 지침을 모두가 숙지만 잘 해도 감염은 상당히 통제 될 수 있다

http://ncov.mohw.go.kr/duBoardList.do?brdId=2&brdGubun=21&dataGubun=&ncvContSeq=&contSeq=&board_id=&gubun=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대상별 맞춤정보 > 일반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행동수칙 (심각단계, 2020.2.24) 일반국민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꼼꼼하게 씻으세요.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세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마십시오.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사람 많은 곳에 방문을 자제하여 주세요. 발열, 호흡기증상(기침이나 목아픔 등)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세요. 고위험군 : 임신부,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 당뇨병, 심부전, 만성호흡기

ncov.mohw.go.kr

(질본 코로나 행동수칙)

 

전염병이 무서운 이유는

피해와 가해가 동시에 나타나고

경로가 매우 무작위성을 띠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바이러스의 경우

엘리베이터에서 단 1분간 같이있었는데도 감염이 된 것을 보면

전염성도 굉장히 크다고 봐야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72551

 

아파트 엘리베이터서 확진자 동승… 마스크 안쓴 40대, 1분새 감염됐다

[코로나19 확산 비상]명성교회 목사 동선 CCTV 분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탄 4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엘리베이터 동승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는 국내

news.naver.com

 

그러므로

나도 감염될 수 있다는 전제를 무조건 깔고 살아야 하며

동선을 최소화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생업에 종사하되 그 이상 필요하지 않은 일을 벌리지 말라는 이야기다

 

이번 TK 환자 급증은 이 시국에도 대규모 예배 모임을 가지자 한 그 수뇌부의 잘못이 크긴 하나

다른 종교 시설도 이 시국에 모임을 가지는 곳이 매우 많았으며

유흥가에 잔뜩 모여 삶을 즐기는 파뤼피플도 여전했다

문통마저 안심하고 행사 하라고 언플하지 않았는가

정부도 문제지만 이 말을 100% 믿은 사람도 문제였던 것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3011613053699?did=NS&dtype=2&dtypecode=29733&prnewsid=

 

[인턴이 가봤다]코로나19 확산에도 청춘들로 북적이는 홍대 클럽거리

다들 마스크 사느라 줄 서는데 클럽 앞은 2시간씩 입장 대기클럽 이용객들 “젊으면 감염 잘 안되고 금방 낫는다 던데요” 29일 새벽 서울 홍대 한 유명 클럽 앞에 청년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

www.hankookilbo.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71699

 

"주일 예배 강행"… 대형교회의 코로나 역행

정부의 종교행사 자제 요청에도 “위기일수록 기도” 불교·천주교와 대비... “공동체에 위험” 비판 쏟아져 교인 수가 수만 명에 이르는 대형 개신교 교회들 상당수가 오는 3월 1일 주일 예배를 강행하는 분위기다. 정부

news.naver.com

굳이 참가한 러시안 룰렛의 당첨자가 신천지 였을 뿐이지

사실 다음은 나로 시작됐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니 일단 각자도생을 최우선 목표로

남을 탓하기 전에 나부터 조심하도록 하자

 

 

 

그리고 요즘 차이나 게이트 뭐시기가 또 뜨거운데

사실 중국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가 다 이런 일을 벌이긴 한다

중국도 이미 전세계적인 공작을 벌이는 나라고 이는 이미 유명한 사실

 

차이나게이트가 확신을 가지고 모두에게 전파되기 위해선 결국 물증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정황적 증거는 꽤 쌓여 있으나 결국 물리적인 무언가가 나와야된다는 말이지

박통의 태블릿(논란은 일부 있으나)과 드루킹-바둑이의 모의 내역과 사무실 같은

하다못해 원 IP 주소라도

 

솔직히 저게 진짜로 중국 지역에서 제대로 벌어지는 일이라면

애석하게도 우리가 물증을 잡기란 상당히 힘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일을 계기로 중국에 대한 경계심은 키울 필요가 있다

애초에 한반도 지역의 숙적은

역사를 살펴보면 일본보단 중국이었다는 것을

역사시간에 잘 안가르친다는게 문제다

 

그놈의 조선민족 사관이 문제여

근데 조선 민족이 맞는지도 의심스러운게

왜란만 이를 갈고 호란은 대충 생각한다는게 참 ㅋㅋㅋ

# 잊지말자 삼전도

 

 

 

 

 

 

Posted by 胤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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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 20:36 주저리/진지

묵념

홍콩의 

스스로가 노랑임을 자각한 댓가로

폭력에 당한 사람들을 위한

 

묵념을.

 

사회주의자들의 참칭과

반공주의자들의 오용과

싯누런 탈을 쓰며 칼춤을 추는 그들에 의해

 

소리없이 짓밟혀온 한국의 노랑에게

묵념을.

 

한국의 진정한 진보는

회색인 우리가

노랑의 진정한 언어를 수복할때

이뤄질 것이다.

 

 

노랑이 요즘 시위에 자주 등장한다는 것이

과연 우연일까?

 

여담으로 저기 노란색은 "나도 조국이다" 포스터랑 똑같은색 썼다

 

 

 

+

오늘의 파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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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胤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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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0양 사건 이후

 

수능을 70%부터 많게는 90%까지 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더라.

 

근데 나는 이런 주장 절대 반대임.

 

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입시의 제 1 목적이 사다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고,

 

나는 실제 능력의 검증이 제 1목적이라고 보는 쪽이거든.

 

 

2.

현 '수능교육' 의 병신성은 딱 짤 두개로도 증명이 되는데

 

원어민에게 전체적인 Context 설명도 없이 직빵으로 뒷 문장과 상응 체크 기술을 보여주며

 

정작 이해했냐는 말을 Do U understand 나 U get it?, R U following? 도 아니고

R U OK? 따위로 때우는 공부 잘한다는 수능 만점자와 이에 동의하는 한국인 패널들.

 

학문적 논쟁 회피, 실제 능력의 빈곤함을 명확히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다.

 

 

 

 

3.

난 저 지문에서 심각하게 고민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안다. 물론 답 자체를 맞추는건 쉽다.

 

이전 사람들은 시 자체의 문학성을 추구하여 불멸의 작품을 남기는 것으로 명성을 쌓았다면,

휘트먼은 대중과의 소통,관계에서 추가적으로 명성을 얻을 수 있다고 보았다는 것이 대체적인 내용이다.

 

문제는 "Goddess of Poetry"를 어떻게 받아들이냐다.

 

평가원은  Looking for their inspiration from goddess of poetry로, 휘트먼 이전의 시인들이 마치 신같은 타자(他者)에게 기대었다는 의미로 해석이 될 수도 있는 대참사를 저질렀다. 이 경우, Others~ 와 대응되는 Whitman's poet 이 어디서 영감을 얻었는지에 대한 대조관계를 가지면서, 글의 맥락에 부합하는 보기가 전무하므로, 답이 없는 문제가 되어버릴 수 있다.

 

Goddess가 완전무결한, 영원성을 가진 어떤 무형의 정신이라고 말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것이 정말 모두가 100% 받아들일 수 있는 사실인가?  일단 멀리 가지 않아도 '신은 죽었다' 는 헤겔과 니체가 있는데?

 

이러한 논쟁이 생기는 이유는 자명하다. 원문의 의미를 크게 훼손해버렸기 때문이다.

 

원문은

Others might court the muses on Mt. Parnassus or imagine themselves in the laureates' sacred grove. Whitman's poet sought the approval of his contemporaries.

 

쉽게 얘기하자면 신선같이 영원한 고상함 놀이 vs 대중과의 세속적인 교감 의 구도인데, 이를 통해 원 저자는 불멸성과 대중과 유리된 정도의 대조를 성립시켰다. 이것은 절대 신 따위에게 영감을 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혹자는 Mt. Parnassus, Laureates' sacred grove가 그런 의미라고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거냐고 반문할 수 있다.

매우 좋은 지적이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것이 아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현 수능 언어+영어영역은 평가원이 생각하는 '보편성'을 무기로 학생들에게 학문적 폭력을 가한다는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선 나중에 자세히 쓰기로 하고 일단 글을 줄인다. 과제하느라 바쁘다.

Posted by 胤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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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두.

 

주광덕 의원님, 이게 진짜 영어 실력 자료입니다.

특수한 위치에 있는 특목고 내신으로는 절대 '영어 실력'을 함부로 평가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해할까봐 한마디 더 합니다.

AP, SAT, 텝스, 토익 성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봤을때,

조0양은 SCI급의 논문을 '홀로' 처음부터 끝까지 영작했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이는 그 전 자료가 아니라 오늘 청문회에 나온 자료를 통해 증명이 됩니다.

 

출처: 이준석 바른미래당 의원 페이스북

또한 오늘 중앙일보의 오전 기사에 따르면,

 

- 영문본 초고가 미숙하고 조악한 수준인게 밝혀졌습니다.

- 장 교수는 실험에 참여했다 소명했지만 어제 뉴시스의 기사에 따르면 연구노트가 제출이 되지 않았습니다. 고로 연구자가 아니라고 간주됩니다.

-마지막에 정리를 했다고 합니다. 위의 자료들에 따르면 기껏해야 조그마한 부분만 건드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고로 바로 이전 글에서 제시했던 제 가설이 어느정도 맞아 떨어집니다.

 

번역엔 참여했으나

초안 이라고 써온게 조악해서 교수나 대학원생들이 대부분 다시 썼고, 마지막에 다시 조0양이 건드렸다.

 

 

-----------------

 

그건 그렇고 민주당은 무슨 깡으로 저 성적을 '자신만만하게' 공개한건지 모르겠네요

 

분명히 주광덕 의원의 자살골에 신나가지고 High 한 상태에서 자살골 두골 넣은 꼴입니다 지금 ㅋㅋㅋㅋㅋ

Posted by 胤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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