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3. 20:36 주저리/진지

묵념

홍콩의 

스스로가 노랑임을 자각한 댓가로

폭력에 당한 사람들을 위한

 

묵념을.

 

사회주의자들의 참칭과

반공주의자들의 오용과

싯누런 탈을 쓰며 칼춤을 추는 그들에 의해

 

소리없이 짓밟혀온 한국의 노랑에게

묵념을.

 

한국의 진정한 진보는

회색인 우리가

노랑의 진정한 언어를 수복할때

이뤄질 것이다.

 

 

노랑이 요즘 시위에 자주 등장한다는 것이

과연 우연일까?

 

여담으로 저기 노란색은 "나도 조국이다" 포스터랑 똑같은색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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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胤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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