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대충 쓰는거라 산만한 글이 될 예정

 

 

 

[속보] 공인인증서 21년만에 폐지… 전자서명법 본회의 통과

국회가 20일 본회의를 열고 공인인증서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21년 간 국내 전자인증 시스템이었던 공인인증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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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근데 안심은 이르다

 

 

 

이용수 할머니, 무릎 꿇은 윤미향에 "불쌍하다" 눈물 - 매일경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부정 등의 의혹으로 연일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지난 19일 저녁 대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를 만난 것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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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들의 아픔은 소녀 동상으로 투영되었고

그 동상을 이용해 당사자의 이미지를 희석시키고 뺏어오는 거다

그 이미지는 그렇게 당사자가 아닌 제3자의 것이 되었다.

 

꼴을 보아하니 금방 흐지부지 될 것 같다

그게 이들 전문이거든.

 

 

 

 

[속보] 'n번방 방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전기통신사업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가결 인터넷 사업자에 디지털 성(性)범죄물을 삭제할 의무를 지우는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20대 국회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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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는 좋다고 치자

근데 무차별적 통신 감청 소지가 너무 크다

 

 

 

 

靑 ‘민식이법 개정’ 청원에 “무조건 형사처벌? 과한 우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청와대는 20일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교통사고를 낼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민식이법’ 형량이 과도하다며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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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법이 왜 떼법인지 아는가

떼를 쓰니까 떼법인 것이다.

법이라는 이성에 감정을 지나치게 쏟으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

 

 

 

이준석 "투표음모론 판 깔았다···민경욱, 전화 좀 받으시죠"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18일 같은 당 민경욱 의원에게 “지상파 방송 토론 프로그램에서 투표 음모론과 관련해 저랑 토론을 기획했다는데 좀 받으시죠”라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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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서 내 입장은 이기는 놈 우리편이다.

 

다만 의혹제기측은 그냥 재검표하고 증거 검사해보고 나서 얘기할 것이지

초장부터 부정선거다 이 난리를 치면 이미지가 시궁창에 빠질거란건 생각을 못하나?

내가 예전에 주광덕의원을 비판했던 이유도 이와 같다

좀 제대로된 실물 증거 먼저 확보하고 주장을 하라고.

설레발 치다 낮은 확률에 걸려서 쫑치지 마시고

 

그리고 의혹 제기하지 말라는 측도 마찬가지다.

분명히 통계상으론 특이정황이 있는데 그걸 해소하지 않는게 정당한가?

이 이의제기는 법적으로 보장되는 권리인데 이걸 그냥 찍어누르겠다고?

낮은 확률에 당첨되면 얘네도 쫑나는건 똑같다.

 

이상한게 있으면 걍 조용히 재검표 하시고 기계같은건 검사를 해봐라 좀.

그러고 나서 선거부정이니 아니니 얘기하면 되잖아

 

물론 그거와는 별개로 선관위 일 똑바로 못해서 이런 일이 발생한건 팩트니까

쉴드는 안 쳐준다

 

어떻게된게 더 플랜때랑 일처리가 다른게 없어

투표지를 빵박스에 담는다던지

봉인테이프 떨어진거 다시 몰래 붙인다던지

그런 짓은 대체 왜 함?

 

 

 

이해찬 "5·18 왜곡 처벌법 만들 것"…주호영,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앵커] 오늘 기념식에는 여야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민주당은 당선인 전원이 518묘역에 참배했고 이해찬 대표는 518왜곡 처벌법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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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조사

진상규명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성역화는 시키면 안되지

518이나 일제시대나 세월호나

특히 학술적인 연구는 열려있어야 한다.

그게 정말 틀렸다면 Peer review로 묻어버리면 되는데

얘네는 종교에서 이단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후드려 팬다.

 

518을 헌법에 넣을거면 부마항쟁도 넣어야 되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았겠는가?

이것들은 특정지역의 일이고 전 지역이 동참한 것이 아니라서 그런게 아닐까?

 

차라리 6.10 민주항쟁 주장이면 인정해준다.

근데 이것도 4.19 정신의 연장으로 봐도 되는 거니까 굳이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임정 법통도 성역화하는게 웃긴데

사실 임정은 1923년 국민대표회의때 다 분열됐던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하지만 결국 한반도에 들어와 자리를 차지한것은 임정 유지파였고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 쓰이는 법이다.

 

그러니 1919 건국이든 1948 건국이든 임정법통이든 아니든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결국 국토를 되찾고 제대로 한국이라는 나라를 만든건

임정유지파들이고, 1948년이 맞다.

이게 나의 생각이다.

 

한국사를 학교에서 가르치는 방식은 지나치게 전체주의적이다.

개인과 국가/민족을 동일시하려는 그런 민족사관 자체가 내겐 역겹기 그지없다.

 

영화 말모이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

내가 이 영화를 고증 안맞아도 그나마 좋게 평가했던 이유는

엘리트주의 독립운동의 한계와 현실적인 조선인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물론 결국은 계몽노선 따라가서 우리 한글 만세 하고 끝났지만

분명 소매치기나 하던 판수(유해진 역)와 그 주변인들은 현실적으로 한반도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조선이건 일제건 뭐가 중요한가.

나와 내 가족을 잘 살게 해주는 세상이 그들에게 좋은 세상인 것이다.

 

그 시절을 겪었던 대부분 분들은 이제 이 세상에 없으시고

남은건 머리속에 상상과 허상만 가득한 우리 세대이다.

이런 우리가 이념에 경도되어 과거 역사를 본다면 왜곡은 필연적이기 때문에

중요한건 실제 사료(史料)인데

조선 역사책은 그렇지 않다. 민족이라는 허상만 쫓을 뿐.

 

이러니까 위안부 문제가 저런식으로 소비되도 쉴드를 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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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용서한적 없다"

이용수 할머니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에 대해 “용서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20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이날 “(윤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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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글 쓰고 나니 이런게 올라와있네

진흙탕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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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胤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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